일상 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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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띠쿱이 이야기하는 물고기떼 민주주의가 떠올랐어요. 한참 거리가 있지만요. 이런 식의 정치 활동 방식을 더 좋게 만들 방법은 뭘까요? 더 고도화되면 해요. 좀더 평화적이고, 좀더 지성적이고, 좀더 가치지향적이게 만들고 싶네요.   인터넷 투표를 통해 제시한 노란 조끼 시위대의 42개 요구조건은 유류세는 물론 에너지소비세·부가세 등 세제 개편, 주거, 교육, 사회보장 ...

공론화를 무시해서 퇴진 운동을 하는게 아닌데 논점이 한참 빗나가고 있네요. 물흐리기로 읽히는. 어떻게 결정을 하고, 결과를 어떻게 판단하며, 그 책임을 누가 어떻게 지느냐는 극도록 복잡한 현 시대엔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수많은 결정과 정책, 상황이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니까요. 최종 결정을 정책 결정권자가 하고 결과를 책임지는 게 맞다는 주장은 너무 나이브하게 보입니다. ...

저는 민주주의 서울이라는 것을 진행하면서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효능감이 생활 속속이 스며들면 더 나아질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는데요, 물론 여러 문제들이 얽혀있지만 한국사회를 바라보는 시선측면에서는요. 다른 분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11...

지제크의 글입니다. 우린 그래서 뭘해야하죠? 허허.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bf7649ae4b0eb6d930d132c?utm_hp_ref=kr-jabonjuui

이번 국회에서 의안들이 처리되는 방식이 저희가 촛불을 들기 이전과 무엇이 바뀌었을까요? 조직화 --> 국회의원에게 로비 --> 이익단체의 이권 지키기, 일 안하다가 급하게 며칠만에 예산안 의결하면서 국회의원 연봉인상 법안 끼워넣기에 다수당 2당이 합의 등등. 제가 어디서부터 바꿀 수 있을 지 앞이 아득해지는 요즘입니다ㅠㅠ http://www.hani.co.kr/arti/so...

아고라의 역사가 정리된 기사네요 ㅜㅜ http://www.bloter.net/archives/325784

지키자! 요시가 기숙사 교토대학의 '자치 기숙사' 요시다 기숙사를 지키기 위한 운동 팸플릿이에요. (서울혁신파크 청년허브에서 우연히 주었어요.)  '자치'를 지향하는 분위기가 팸플릿에서도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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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기업인 페이스북은 과연 소셜미디어의 새 역사를 쓰고, 광고의 역사를 새로 쓴 것처럼 온라인 공론장과 디지털 민주주의의 역사에서 이정표가 될 만한 도전을 수행할 수 있을까요?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56239.html

“저출산은 한국 사회 여러 문제의 ‘원인’이 아니라 ‘결과’다. 원인을 해결하려 무엇을 해야 할까. 노동시장에서 성평등을 실현하고 삶의 질을 높여야 아이를 낳고 싶은데도 못 낳는 사람들이 아이를 낳을 수 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rights/873419.html?_ns=c1#csidxb6dc8cf73e89621bc5738d55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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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증오'. "증오의 불끄기" 방법들이 거시적으로 잘 제시된 글 같아요.   https://goo.gl/3Nj3E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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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면밀히 살펴봐야 사건의 앞뒤를 알겠지만요. 이런 사태는 민주주의라는 제도나 사상의 문제가 아닐런지도 모르겠어요. http://news.newbc.kr/news/view.php?no=3968

슬기로운 ‘민주주의’ 사회란 어떤 것일까요?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c048ba6e4b04fb211694e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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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갑질논란>들은 항상 뜨거운 이슈로 떠오르지만, 분노 이외에 딱히 다른 방안들은 없는 것 같아요. 이걸 개인의 감정이 아닌 사회의 문제로 인식하고 적절한 대책이 마련되면 좋을텐데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1206500107&wlog_sub=svt_006

방금 제주에서는 공론조사 권고를 뒤집는 영리병원 관련 관의 결정이 내려졌네요. 법적 구속력 같은 힘이 없으니... 돈만 쓰는 공론조사가 되어버린건 아닌지.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731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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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제도 개편 이야기가 한창인 요즘입니다. 이런저런 글을 읽다보니 늙은도령님이 쓴 글이 있길래 읽어 봤네요. 아고라 때 보던 그분인가 싶어 읽어 봤습니다. http://doitnow61.tistory.com/2202 비례성을 강화하는 것은 절대적 시대정신이다. 거대 양당의 독주를 막는 것도 절대적 시대정신이다. 청년과 여성, 장애인, 이주민 비율을 늘리는 것도 절대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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