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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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교과서적인' 일상 민주주의 사례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교과서에 실렸군요 ㅋㅋㅋ "국립중앙박물관에 도시락 먹을 데가 없어 불만을 털어놓는 사람이 많았다. 실내 식사가 금지되어 있어 비 오는 날이나 미세먼지가 많은 날 박물관을 찾은 이들이 큰 불편을 겪었던 것이다. 민원 게시판에 아무리 많은 건의 사항이 올라와도 소용 없었지만, 한 초등학생이 국립중앙박물관장에게 보낸...

기후변화 문제에 인류 전체가 손을 모아야 할 때가 아닌지 하는 생각이 점점 들어요. "기후변화를 막는 데 자신이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시민 불복종 운동임을 깨닫고 지난해부터 ‘기후를 위한 등교거부 운동’을 시작"한  16살의 스웨덴 소녀 그레타 툰베리가 영감을 주네요. “어른들은 항상 불 끄고, 물 아끼고, 음식 남기지 말라고들 하시잖아요. 언젠가 그 이유를 여쭤봤더니 기...

시민들이 대화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는 주장에 공감이 되면서도 '과연 공간이 없어서 그런걸까?' 하는 생각도 문득 들었어요-  지금 한국에서 대화와 토론을 하고 싶은 사람들은 어디로 갈까? 생각해보면 없진 않은데, 유료 프로그램/공간 같아요.  유리로 만들어진 4층의 현대 건축물인 대학 도서관에 들어서면 두 개의 입구를 만나게 된다. 하나는 일반도서관, 다른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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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단위 주민자치 이야기, 동네 이곳저곳에서 포스터와 현수막으로 접하곤 하는데요. 좀 더 구체적인 방법에 관한 이야기와 교류가 생기면 좋겠어요.  "주민자치회는 '동' 단위의 풀뿌리 주민자치를 만들기 위한 제도적 실험이다. 위계 조직이 아닌 아래로부터 위로 올라오는 풀뿌리적 관계를 새롭게 만들어 내는 것. 그리고 읍면동 주민자치회와 아랫 단위의 마을공동체의 관계적 고민도 느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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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inknomore.org/ '루피는 왜 매일 요리만 해?' '쥬쥬는 왜 외모에만 집착해?'혐오와 차별을 조장하는 미디어를 모은 아카이브 플랫폼 'PINK NO MORE 프로젝트' 사이트 디자인이 혐오/차별 콘텐츠들을 좀 더 '혐오스럽게' 보여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 그냥 미디어 사이트 같단 느낌도 들어요. 워낙 익숙하게 노출되어서 그런지.

https://www.ted.com/talks/clay_shirky_how_cognitive_surplus_will_change_the_world/transcript  노동으로부터 독립된 인간의 잉여 인지 에너지를 시민적 가치 획득에 사용해야하지 않을까... Clay Shirky - Cognitive Surplus

미국의 투표제도를 21세기로 가져오는데 필요한 것  민주주의 기관은 뒤처지고 있습니다. 미국은 유권자 책임등록을 정부가 지지않고..... TED 입니다. 자막 한국어 선택하시면 됩니다 https://www.ted.com/talks/tiana_epps_johnson_what_s_needed_to_bring_the_us_voting_system_into_the_21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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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동료로부터 깃허브로 헌법을 개정 하는 곳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깃헙하면 개발자들만 쓰는거란 생각에 그 외의 쓰임을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말이죠.  '깃허브는 전 세계 개발자들이 프로그래밍 작업을 하면서 협업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코드를 공개하고 작업에 생긴 변화를 기록하는 저장소 역할을 하는 곳' 이에요. 어떤 코드, 문구를 고쳤는지, 고치기 전과 후를 쉽게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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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역에서 주총 때 쓰는 전자투표 앱 광고를 본 것 같은데, 아직 많이 안 쓰이나 봐요. 박수치기로 반대 의사 막고 의사결정 하는 주주총회라니;;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1&sid2=263&oid=055&aid=000072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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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총선  무효표 5%, 유권자 3천521만명 중 5.6%에 해당하는 198만여표가 무효 처리 https://news.v.daum.net/v/20190325174208933

민주적인 토론에서 필터링은 빼기가 아니라 요약이라는데. 실천하기 어렵네요.  바꿈에서 진행한 피스모모 이대훈 소장님 워크숍 기록 공유해요.  https://change2020.org/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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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일상은 영국에서 펼쳐지기에 어제 들은 nesta 팟캐스트 를 들고 왔어요. Digital Democracy가 토픽이었요. 디지털 데모크라시 관련해 ‘민주주의를 위한 크라우드소싱(다운로드:   Crowdsourcing for Democracy: A New Era in Policy-Making )’이란 페이퍼 쓰신 분이 게스트로 나왔어요. 질답 중에 평소 궁금한거기도 ...

우연히 본 은평시민신문의 기사인데요. 마포,서대문,은평 구청의 미혼남여 직원들끼리 일종의 미팅 행사를 연다고 하네요. 수준이 정말!!!! 구청 직원들이 무슨 죄일까요 ㅠㅠ 이렇게 지역신문에서 비판을 받고도 이 행사는 열릴까? 이후 펼쳐질 일이 궁금하단 생각이 들었어요. 민원을 넣어야 할까? 이런 생각도 잠시 스쳤네요. http://www.epnews.net/news/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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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 스타트업, 투정 ‘법안 쇼핑몰’로 의원에 청원 편지…입법 공론화 광고 정류장에 게재 투정 사이트(tojung.me)의 월 방문자 수는 1만 명을 훌쩍 넘어섰다. 페이스북 구독자도 1만 명에 다가서고 있다. 팀원 3명 모두 학업과 업무를 병행하며 일군 성과다. 하고 싶은 일은 많지만 졸업까지 1년 가까이 남은 상황이라 계속 미뤄지는 게 많다. 사이트 개발과 운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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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대학로 동숭아트시네마에서 영화를 본 적 있는데요. (정말 옛날...)  최근에 그 동숭아트센터 건물을 서울문화재단이 매입해서, '예술청'이란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공론장을 연다네요.  10번의 라운드테이블을 연다는데, 어떻게 하실까 궁금하네요.  https://www.facebook.com/yesulch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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