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님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지키자! 요시가 기숙사

교토대학의 '자치 기숙사' 요시다 기숙사를 지키기 위한 운동 팸플릿이에요. (서울혁신파크 청년허브에서 우연히 주었어요.) 

'자치'를 지향하는 분위기가 팸플릿에서도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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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runch.co.kr/@shrimpwagon/2 다녀온 한국 분의 블로그인데 사진만 봐도 엄청난 자치의 포스가... 꼭 지켜졌으면 좋겠네요,
지키자 요시다 기숙사 캠페인 사이트 : https://yoshidaryozaiki.wixsite.com/yoshidaryozaiki2017 요시다 기숙사 공식 홈페이지 : https://sites.google.com/site/yoshidadormitory/ 시민과 생각하는 100년 재생 프로젝트 : http://yoshidaryo100nen.deci.jp/2018/ (시민 아이데이션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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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님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증오'. "증오의 불끄기" 방법들이 거시적으로 잘 제시된 글 같아요.  

https://goo.gl/3Nj3E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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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 타자를 인지적으로 비인간화하기 시작하면 감정적 적개심으로 번지기 쉽고, 그런 적개심이 사악한 행동으로 표출되는 건 시간문제다. /
증오의 ‘연료’가 되는 지지자들을 봉쇄하기 위해선 학교와 직장 민주주의, 갑질문화 근절, 인권교육 활성화, 가짜뉴스 퇴치 캠페인, 이성적 소통 훈련이 필요하다. 차별금지법도 도움이 된다. 증오를 확산하는 ‘산소’를 차단하려면 빈부격차를 줄이는 포용적 사회·경제정책이 시행되어야 한다.

빠띠쿱이 이야기하는 물고기떼 민주주의가 떠올랐어요. 한참 거리가 있지만요. 이런 식의 정치 활동 방식을 더 좋게 만들 방법은 뭘까요? 더 고도화되면 해요. 좀더 평화적이고, 좀더 지성적이고, 좀더 가치지향적이게 만들고 싶네요.

 

인터넷 투표를 통해 제시한 노란 조끼 시위대의 42개 요구조건은 유류세는 물론 에너지소비세·부가세 등 세제 개편, 주거, 교육, 사회보장 강화, 경제·사회 현안에 대한 국민투표, 스위스식 직접 민주주의 등 광범위하다. 유럽연합의 이민정책 반대라는 극우의 주장도 일각에서 제기됐다. 지도부가 없고 요구사항이 전방위적이었다. 르몽드가 페이스북 계정을 추적해 찾아낸 중심 인물은 8명에 달했지만 위계질서를 찾기는 어려웠다. 우리의 촛불혁명의 경우 초반부터 조직과 자금, 다채로운 시위 프로그램을 제공한 주체가 있었다.

제도권에서 보면 대화 상대방이 없다는 점에서 민주주의의 새로운 위기(뉴욕타임스)라는 논평이 나오는 게 자연스럽다. 하지만 제도권 언론이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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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님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슬기로운 ‘민주주의’ 사회란 어떤 것일까요?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c048ba6e4b04fb211694e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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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마니 건강하고 유쾌한 빠띠를 만들기 위해 숨겨진 댓글입니다.
이욱 차분한 토론으로 문제를 하나씩 풀어가는 사회가 아닐런지요? 저마다 자기 얘기만 옳다고 좀 안하면 좋겠어요. ㅎ
저도 정보나 토론 기회 없이 곧바로 투표를 해야 한다면... 내가 제대로 투표하는 걸까, 자신이 없을 것 같아요. 모든 이슈에 대해 다 잘아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글에서 결론 부분이 여전히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그럼에도 시민들에게 정확한 정보가 충분히 제공되고 사회 곳곳에서 활발한 논의를 통해 건강한 공론이 형성되도록 하는 것, 이 과제는 어떠한 경우에도 그 중요성을 잃지 않는다. 사회적 합의를 핑계로 논의 자체를 미루거나 다짜고짜 국민투표에 부칠 것이 아니라, 더 많은, 더 좋은 민주주의를 위한 제도와 조건을 만들어내는 것이 바로 정치의 임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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