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디에 에리봉 강의에 대한 감회네요.

포퓰리즘이 전세계 곳곳에서 득세하는 상황에서 이런 문장이 눈에 퍼뜩 뜨입니다. 더 다양한 저항의 필요성이라. 아주 날카로운 지적이네요.

포퓰리즘의 시대에 대한 대응이 포퓰리즘일 수는 없다. 이 시대는 지배메커니즘에 대해서 새롭게 갱신된 이론적인 분석이 더 큰 사회적 정의를 관철하고 그렇게 세계를 변화시키겠다는 의지와 결합할 것을 요구한다고 에리봉은 말한다. 억압과 지배의 형태가 이전보다 더 다양해지고, 그 구별선이 교차하고 복잡해질수록 더 다양한 저항들이 필요하다. 저항이 반드시 필요하고, 연대해서 정치적인 목소리를 크게 내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4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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