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님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예전에 항해일지 웹서비스로 만들었던 거 생각나서 공유해보아요. 2018년 다들 잘 지내셨죠? 2019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441088939355038&set=a.188698231260788&type=3&the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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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도 이거 보고 항해일지 만든 거 생각났는데! 갱님과 통햇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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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대상이 신뢰/불신하는 매체에 대한 뉴스가 나와서 공유해 봅니다. 어렴풋이 디지털 지형도가 그려지네요.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6065&fbclid=IwAR3p5IrZKL7UubeJYYYdhj1ZQtiT9khtFkqWIv5NlHCpqft2bK7ZDYAGH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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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론화를 무시해서 퇴진 운동을 하는게 아닌데 논점이 한참 빗나가고 있네요. 물흐리기로 읽히는.

어떻게 결정을 하고, 결과를 어떻게 판단하며, 그 책임을 누가 어떻게 지느냐는 극도록 복잡한 현 시대엔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수많은 결정과 정책, 상황이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니까요. 최종 결정을 정책 결정권자가 하고 결과를 책임지는 게 맞다는 주장은 너무 나이브하게 보입니다.

제주도의 영리병원 허용을 숙의민주주의 파괴라는 주장은 공론조사를 ‘절대 선(善)’으로 보고하는 말이다. 그러나 숙의민주주의는 대의민주주의의 한계를 극복해 보고자 하는 대안 중 하나다. 결정을 뒤집을 거면 공론화를 무엇하려고 했느냐는 지적은 있을 수 있으나 그게 민주주의 파괴라며 퇴진하라는 것은 한참 나갔다. 공론조사로 대표되는 숙의민주주의는 분명 좋은 도구이지만 최종 결정은 정책결정권자가 하고 결과를 책임지는 게 맞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S8FRL3Q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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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에 에리봉 강의에 대한 감회네요.

포퓰리즘이 전세계 곳곳에서 득세하는 상황에서 이런 문장이 눈에 퍼뜩 뜨입니다. 더 다양한 저항의 필요성이라. 아주 날카로운 지적이네요.

포퓰리즘의 시대에 대한 대응이 포퓰리즘일 수는 없다. 이 시대는 지배메커니즘에 대해서 새롭게 갱신된 이론적인 분석이 더 큰 사회적 정의를 관철하고 그렇게 세계를 변화시키겠다는 의지와 결합할 것을 요구한다고 에리봉은 말한다. 억압과 지배의 형태가 이전보다 더 다양해지고, 그 구별선이 교차하고 복잡해질수록 더 다양한 저항들이 필요하다. 저항이 반드시 필요하고, 연대해서 정치적인 목소리를 크게 내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4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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