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도님이 투표했습니다.

“먹고사니즘에 진짜 중요한 일을 목소리 큰 사람이 결정하고 넘어가는 K-Style 지친다”

41명이 찬반 투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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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ry 이번에 필리버스터에 신난 사람들을 보니 민주주의를 어렵게 고민할 일이 아니었던 것 같아요. 법안, 행정, 사회문제, 소수의견, 먹고 사는 문제가 피곤한 것이 아니라, 사람들은 그저 천천히 말할 수 있고 듣고 논할 시간이 필요했던 것 아닐까요. 정치서도,현실서도 "그저 먹고사니즘에 진짜 중요한 일을 큰소리 내는 사람이 결정하고 빨리 넘어가는 K-Style"이 너무도 지쳤던거죠. 더 나은 민주주의를 위해서는 먹고사니즘을 핑계로 진짜 중요한 가치를 외면하는 일들이 없어져야합니다.
시스 맞습니다. 결정을 서두르기 전에 이제는 힘들고 지겹더라도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것부터 시작하면 좋겠습니다.
zep 공개민원 채널을 만들어봐도 좋겠네요. 지역구 의원이 실질적인 압력으로 느끼게끔. 지금도 온라인 청원은 있지만 그 포커스를 지역구 의원들에게 맞추면 좀 더 타겟이 좁혀지니까요.
시스 좋은 의견이네요. 지역구별로 압력을..
달리 @zep @rest515 우리 동네에 레미콘 공장에 설 뻔 한 일이 있어 적극적인 반대 운동을 한 적이 있는데, 지역구 의원 홈페이지 따로, 도민원실 따로, 시 민원 게시판 따로라서 참 힘들었어요. 다른 마을에 이 노하우를 귀중한 자료라고 넘겨주기도. 이런 온라인 민원을 관 시스템에만 맡길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만들어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면 하네요.
zep @bluespider 오 그렇군요. 민원 단체로 쏴주는 솔루션을 만들면 돈이 될지도? ㅋㅋ 구속되려나요 -_-
달리 @zep 해보셨나 모르겠는데요. 해보면 쉽다지만 정보공개 요청도 처음하는 사람에겐 정말 어렵고요. 심지어는 서귀포 시장에게 올리는 온라인 게시판에 글을 쓰려면 윈도우 PC가 있어야하고, 액티브엑스 수십 개 깔아야하고, 공인인증서도 필요하답니다. 익스플로러 보안 설정 확 낮추지 않으면 안되기도 하고 ㅠㅠ
zep @bluespider 신에게는 석대의 윈도우 PC가 있사옵니다...
요즘 저희 집앞에서 "걷기좋은거리" 사업을 하느라 인도를 넓히는데요. 전세 보증금 올릴 것 같아서 불안해요. 누구의 의견을 반영해서 이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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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쩐님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허브에서 오늘 저녁, 재미있어 보이는 행사를 여네요! :) 

빠띠 분들도 관심있어 하실 것 같아 공유해요. 

"협동조합이라 명명되지 않더라도 협업할 수 있고, 콘텐츠의 저작권은 지키면서도 커먼즈의 자원이 될 수 있을까?" 

https://www.facebook.com/youthhubpage/photos/a.398678706906984/1939366446171528/?type=3&the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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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쩐 아, 오늘 저녁이군요... 라이브 방송하면 참 좋을텐데..ㅠ 갱은 가시나요?
@dallos님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투표하는 사이트 참고.

https://www.vot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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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dallos 미국에서는 Winter is comming 대신 Nov. is comming 이네요
@allamondo님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개발 문화에 대한 '일상 민주주의'에 대한 글이라고 읽을 수 있을 것 같아 퍼왔어용. 

https://brunch.co.kr/@supims/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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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berry 이분 요즘 굿닥 개발하시나보네요? 이 글 읽고 궁금해서 최근 글 봤더니 개발 조직에 최대 권한을 주는 프로세스로 바꾸셨다고 ㅎㅎ https://brunch.co.kr/@supims/378
allamondo 건강하고 유쾌한 빠띠를 만들기 위해 숨겨진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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