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도님이 투표했습니다.

“먹고사니즘에 진짜 중요한 일을 목소리 큰 사람이 결정하고 넘어가는 K-Style 지친다”

42명이 찬반 투표했습니다.

찬반 투표하면 현재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공감해요
1
berry 이번에 필리버스터에 신난 사람들을 보니 민주주의를 어렵게 고민할 일이 아니었던 것 같아요. 법안, 행정, 사회문제, 소수의견, 먹고 사는 문제가 피곤한 것이 아니라, 사람들은 그저 천천히 말할 수 있고 듣고 논할 시간이 필요했던 것 아닐까요. 정치서도,현실서도 "그저 먹고사니즘에 진짜 중요한 일을 큰소리 내는 사람이 결정하고 빨리 넘어가는 K-Style"이 너무도 지쳤던거죠. 더 나은 민주주의를 위해서는 먹고사니즘을 핑계로 진짜 중요한 가치를 외면하는 일들이 없어져야합니다.
시스 맞습니다. 결정을 서두르기 전에 이제는 힘들고 지겹더라도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것부터 시작하면 좋겠습니다.
zep 공개민원 채널을 만들어봐도 좋겠네요. 지역구 의원이 실질적인 압력으로 느끼게끔. 지금도 온라인 청원은 있지만 그 포커스를 지역구 의원들에게 맞추면 좀 더 타겟이 좁혀지니까요.
시스 좋은 의견이네요. 지역구별로 압력을..
달리 @zep @rest515 우리 동네에 레미콘 공장에 설 뻔 한 일이 있어 적극적인 반대 운동을 한 적이 있는데, 지역구 의원 홈페이지 따로, 도민원실 따로, 시 민원 게시판 따로라서 참 힘들었어요. 다른 마을에 이 노하우를 귀중한 자료라고 넘겨주기도. 이런 온라인 민원을 관 시스템에만 맡길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만들어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면 하네요.
zep @bluespider 오 그렇군요. 민원 단체로 쏴주는 솔루션을 만들면 돈이 될지도? ㅋㅋ 구속되려나요 -_-
달리 @zep 해보셨나 모르겠는데요. 해보면 쉽다지만 정보공개 요청도 처음하는 사람에겐 정말 어렵고요. 심지어는 서귀포 시장에게 올리는 온라인 게시판에 글을 쓰려면 윈도우 PC가 있어야하고, 액티브엑스 수십 개 깔아야하고, 공인인증서도 필요하답니다. 익스플로러 보안 설정 확 낮추지 않으면 안되기도 하고 ㅠㅠ
zep @bluespider 신에게는 석대의 윈도우 PC가 있사옵니다...
요즘 저희 집앞에서 "걷기좋은거리" 사업을 하느라 인도를 넓히는데요. 전세 보증금 올릴 것 같아서 불안해요. 누구의 의견을 반영해서 이러는지...
일상 민주주의 빠띠의 다른 게시글 더 보기
@씽님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지방의원의 정책 공약, 정말 찾기 힘드네요. 

얼마 후에 동네에서 구의원과의 대화 행사가 있어서, 가기 전에 올해 당선된 구의원의 공약을 다시 한번 보려고 했는데요. 아무리 검색해도 나오질 않는군요. 공약집 pdf 같은 거 금방 찾을 수 있을줄 알았는데 말이죠;; 

설마... 공약을 인터넷에 떠돌게(?) 하면 안 되는 법이라도 있는 걸까요? 

혹시 쉽게 찾는 법을 아는 분 계실까요? (저는 성북구 한건희 의원의 공약을 찾고 있습니다 ㅋ )

공감해요
1
초록머리 저희 지역구 기억으로는 인터넷에 공약이 거의 없었던 걸로 기억해여,,, 집집마다 오는 선거 팜플랫이 전부. 만나서 물어보는 게 전부. 독자층이 업어서 일부러 아카이빙 안한 게 아니고 정말 안올리는 것이 아닐까요?
http://policy.nec.go.kr/svc/policy/PolicyList.do 선관위 사이트에 구청장까진 있네요. 구의원은 없군요
@초록머리님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공감해요
2
초록머리 저두 이 페이지 오늘 봤는데 설명이 아주 찰지더라구요!!

https://www.facebook.com/groups/TheThink/

최저임금 1만원... 정말 필요할까요?

최저임금 제도는 사실 부족하고 나쁜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최저임금을 올리기 보다는 토지 보유와 재산 소득에 세금을 더 부과하고, 사회 보장(무상교육, 의료복지, 아동수당 등)을 키우는 게 더 노동자를 위해서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저임금은 시장을 위협함으로 동시에 사회보장도 위협하는 제도입니다.

임금도 엄연히 가격인데, 최저임금은 가격을 통제하는 것이기 때문이죠.

 

임금역시 다른 상품들 처럼 '노동의 피로함' 이 아니라 '노동의 희소함' 이 결정합니다.

지나치게 높은 최저임금제는 이 희소함을 왜곡하고 생산성 보다 높은 임금을 받는 또다른 불로소득을 유발합니다.

 

최저임금 인상... 더 신중해야 하지 않을까요?

“최저임금 1만원은 불필요합니다!”

15명이 찬반 투표했습니다.

찬반 투표하면 현재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공감해요
이전 댓글 더 보기 ·  모두 4
까치박달 건강하고 유쾌한 빠띠를 만들기 위해 숨겨진 댓글입니다.
@sdcrat 님이 올려주신 글은 이 빠띠보다는 시사 빠띠(https://parti.xyz/p/society)나 노동 빠띠(https://parti.xyz/p/labor)에 더 어울리는 것 같아요. 더 나은 대화를 위해 두 빠띠 중 한 곳으로 게시물을 옮겨주실 수 있을까요? 게시물 우측 상단에 '점점점' 표시를 클릭하신 후 '빠띠 이동'을 누르시면 게시물을 이동할 수 있습니다.
시스 @sdcrat 게시글 이동을 부탁드려요.
일상 민주주의 빠띠의 다른 게시글 더 보기
일상 민주주의 빠띠는? 자세히 보기
일상을 더 민주적으로, 일상 민주주의 경험과 사례를 공유합니다.
일상 민주주의 빠띠에 가입해서 흥미진진한 소식을 받아보세요.
가입하기